행사명 - 무용

<보이지 않는 여행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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댄서이자 안무가들인 4명의 아티스트들이 함 께 만들어 낸 작품이다. 이들은 서로 다른 국적 (한국, 마다카스카르, 남아프리카, 프랑스) 과 예술세계를 가진 열정적인 아티스트들이다. 한국 전통 음악가 두 명이 동참하는 이번 공연은 <춤과 음악>이 결합된 형태로 각자의 나라로 여행하는 것을 표현했다. 그들의 뿌리 를 찾아 떠나는 모험부터 현재에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을 재발견하는 것 까지 각각의 여 행기를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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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단 오스모지스 의 <워터 플로어> 와 <켈브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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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 살미의 지도하에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오스모지스 극단이 서울세계 무용축제, 과천한마당축제, 광주국제공연예술제를 맞이하여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다. <워터 플로어>는 야외 연못에 실제 사람이 서 있고 그 앞에는 스크린을 설치해 이미지로 된 몸을 보여주며 이미지의 몸과 실제 몸을 대조하여 보여준다. 아랍어로 <개>를 뜻하는 <켈브>는 한 밤중에 길을 걷는 모습을 보여준다. 이 작품에는 댄서 한 명, 두 사람의 목소리와 자동 차 한대가 나오는데 알제리 작가이자 컬럼니스트인 쇼키 아마리의 새 작품에서 영감을 얻 은 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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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단 엑스니일로 의 <날 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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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과천한마당축제에서 엑스 니일로 팀과 6명의 한국인 댄서들이 함께 공연한 바 있다. 짧은 시간동안 팀을 이루어 공연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었다. 당시의 성공에 힘이어 이 번 공연 때는 엑스 니일로 극단의 프랑스 단원들과 한국의 프로 젝트 외 팀의 한국 단원들이 공연의 기획 단계부터 함께 작업하여 공연을 올린다. <날 봐>는 개인과 그룹의 관계를 조명하며 그룹에서 한명의 구성원으로서의 <나>는 어떤 모습인지, <나>와 <우리>가 함께 하며 조화를 이루고 때로는 갈등하는 모습은 어떠한지 등을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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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츠 엑의 <지젤> 리옹 국립 오페라 발레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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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아트센터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초청으로 스웨덴 출신의 마츠 엑이 재탄생 시킨 <지젤> 공연이 오른다. 마츠 엑의 <지 젤>은 스톡홀름 큘베르 발레단을 위해 쓰여져 1982년부터 공연되어 온 전통 발레 작품이다. 원래 <지젤>은 테오필 고띠에와 아돌프 아당이 각각 각본과 음악을 맡아 2막으로 창작된 작품이다. 마츠 엑은 비극적인 상 황을 강조했다. 순진한 아가씨 지젤은 한 바람둥이에게 농락을 당한다. 그 충격에 지젤은 이성을 잃는다. 마츠 엑은 어둡고 비극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. 리옹 국립 오페라 발레단은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관객들을 만나오고 있다. 88개 작품 중 44개가 창 작품이다. 마츠 엑의 <지젤>은 현대 발레 중에서도 꼭 봐야할 작품 중의 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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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젤 비엔느와 에티엔느 비도-레이의<쇼윈도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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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으로부터의 절대적 자유에 기초해서 범죄뿐 아니라 무죄에 이르기까지 강하게 탐구하는 <쇼윈도>는 프랑스 안무가 에 티엔느 비도 레이와 지젤 비엔느라는 두 안무가가 보여주는 공연이다.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맞이하여 펼쳐지는 이 공연은 살아 있는 것도 죽어 있는 것도 아닌 모호한 경계에서 사는 현대인의 무표정을 잘 보여준다. 이 작품은 2001년 처음 쓰여지고 2009년에 다시 각색되었다. 에로티즘과 육체적 표현에 대한 혐오감 사이의 관계에 대해 서 잘 나타내 주고 있다. 자허 마조흐의 작품 <모피를 입은 비너스>에서 영향을 받은 이 작품은 움직일 수 없는 공간에 갇 힌 마네킹과 살아 있는 인간이 만나서 생긴 감정을 무대위에서 보여준다. 생명과 무생명의 경계선에서 댄서가 보여주는 몸 짓은 마치 마네킹과 같다. 무생물체와 유지하고 있는 거리의 시선이 예리하면서도 불분명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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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단 레볼루시옹의 <도시 발레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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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단 <레볼루시옹> 창단 이래 처음으로 앙토니 에제아가 10명의 댄서를 모아 큰 프로젝트 를 계획했다. 뛰어난 솜씨와 재능, 고도의 절충된 몸짓에 테크닉 힙합과 클래식이 결합된 현대적 댄스 를 선보인다. <도시발레>는 다양한 테크닉을 접목시키는 탁월함을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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